전국미술교과모임

공지사항

더보기
함인식 선생님과 전국미술교과모임 회장에 관한 내용

전미교 대표 박만용(용인 성서중)입니다.

전국미술교과모임 회원님들께

전임 회장을 역임하셨던 함인식 선생님과 관련된 이야기를 공지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교직에 나온 해가 1998년 이며 

당시엔 비합법 시대의 전교조 조합원 활동과 영상분과모임에서 활동하던 시기라 당시의 전미교 활동상황을 정확히 알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전미교 활동은 2000년 직무연수때 첫 인연을 만들며 그 이후로 활동을 해 온바 그 이전의 상황은 정확히 알지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

전미교는 1988년 전교조 민주화운동(해직) 상황에서 각 교과모임들이 태동되었으며 미술교과 또한 서울을 중심으로 최초의 미술교과모임이 시작되었음은 

현재 보관된 회지나 당시의 회의록 등을 통해 본 적이 있습니다.(해당 자료는 아직도 전교조 본부, 미술교과모임 캐비넷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준비모임 단계의 회의록 부터 상당히 많은 자료와 초기년도 부터의 회지 등이 보관되어 있으나 일부는 보관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서는 최근 자료팀장(서진아. 대전)을 통해 자료를 수합, 정리하여 국회도서관 및 교원대 도서관에 자료화 작업(디지털화 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함인식 선생님께서 말씀주시고 문의 및 확인을 부탁하신 

전국미술교과모임 대표(회장)와 관련하여서는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신나는 미술시간' 14호(1996년 4월)의 인사말이 유일한 자료로 보입니다. 

당시에는 얇고 흑백의 회지이지만 연 4회(계간지) 발행하던 시기입니다. (현재는 크고 두툼하며 칼라로 만든 회지를 연2회 발간, 배포 중입니다)

14호(1996년 봄)에서는 서울미술교과모임 이었지만 전국단위 모임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열심히 활동하실 때이시고 그 결과 1996년 겨울회지(17호)때는 

전국미술교과모임으로 전국단위 교과모임으로 자리 잡았을 단계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함인식 선생님께서 회장(대표)직을 맡으셨고 많은 일과 노력을 하셨는지 부분은

올려주신 자료집 외에 확인할 방법은 당시 활동하셨던 분들을 통한 확인 작업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조중현(서울 한울중), 박상대(서울 상현중), 이정임(16년 명지중 명퇴), 강경순(서울 성수공고) 선생님과 만나 이야기 나누고 확인하여 각자의 기억의 조각을 맞추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95년 강경순 선생님, 96년 함인식 선생님, 97년 조중현 선생님이 이어서 회장직을 수행하신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제가 전미교를 처음 만났을때 회장은 박상대 선생님이었으니 그 사이에도 김민섭 선생님 등 다른 분들께서 회장직을 맡으셨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급하신 전미교 대표 자료를 정리한 것은

당시 회지팀장을 담당하던 이수은(경기) 선생님으로 파악이 됩니다.

해서 어떤 자료로 전임 대표들을 파악하고 기록하신것인지 알 수 는 없으나

함인식 선생님께서 전미교 대표를 하셨던 사실은 분명한것으로 보입니다.

 

---------

본 홈페이지와 개별적인 연락을 통하여

여러차례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셨으나

확인이 쉽지 않아 확인 및 공지가 늦어져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8 년도 가을 회지(신나는 미술시간 85호)의 대표 인사말과 함께 이와 관련된 내용을 적으려 하였으나

안타깝게도 편집팀장(김연수. 서울)의 원고 요청이 없어 대표 인사말도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었습니다. (아마도 올 봄 회지때 대표 인사말을 드리지 않아서 그런듯 합니다) 이 부분은 예상치 못한 부분이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동일한 내용을 전국미술교과모임 비공개 밴드(현재 1,155명이 초대받아 가입하신 회원)에도 '공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